[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2020SS 캠페인을 선보였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의 이번 시즌 캠페인은 새로운 글로벌 뮤즈이자 천진난만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모델 '스테피 쿡(STEFFI COOK)'과 함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위치한 테레리페(Tenerife) 섬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론칭 20주년으로 브랜드 네이밍에에서부터 전달되는 감성을 담아 실제 '섬'에서 촬영했다.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여행지에서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편안한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또 테네리페 섬의 아름다운 배경에 다양한 패턴의 맥시 드레스를 더욱 로맨틱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2020SS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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