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해외 패션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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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해외 패션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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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사진=신세계사이먼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6일까지 'S/S 해외 패션 대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남녀 의류, 핸드백, 스포츠, 골프웨어 등 지난해 봄 상품들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스토어와 모스키노,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세컨드런,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폴스미스, 멀버리, 몽블랑 등에서 할인전을 진행한다. 모조에스핀, 럭키슈에뜨와 같은 여성복 봄 제안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산드로, 마쥬, 막스마라, 아페쎄 등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메타LX에서는 구찌, 생로랑, 발렌티노, 프라다 상품도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지난 2018년 봄/여름 상품을 최대 80%할인하고 일부 남성 상품은 70%까지 할인한다. 또 인기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디스커버리, 나이키 전도 진행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토르, 살바토레 페라가모, 막스마라, 프라다, 발렌티노, 버버리 등의 브랜드 상품이 할인 중이다. 동시에 골프 브랜드 PXG, 마크앤로나, 풋조이 등에서도 패션 대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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