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현대·기아차가 오는 17일부터 중국법인 공장을 재가동한다.
현대·기아차는 다음 주에 중국 공장 방역을 하고 생산설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재원들은 공장 가동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현대·기아차가 오는 17일부터 중국법인 공장을 재가동한다.
현대·기아차는 다음 주에 중국 공장 방역을 하고 생산설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주재원들은 공장 가동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