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레스토랑 스프 맛 그대로 '상온 액상 스프'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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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레스토랑 스프 맛 그대로 '상온 액상 스프' 4종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2월 05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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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프 맛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온 액상 스프' 4종을 출시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죽, 스프 등 보관이 용이한 파우치 형태의 상온 가정간편식(HMR)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은 신선한 원재료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추운 겨울 더욱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상온 보관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잘 어울린다. 270g으로 1~2인이 즐기기에 넉넉한 양이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스프 베스트셀러 메뉴인 '양송이 크림스프'와 '콘크림 스프'에 '베이컨 감자스프'와 '단호박 크림스프'를 더해 차별화된 오뚜기만의 진하고 부드러운 스프의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부드럽고 진한 맛의 오뚜기 상온 액상 스프 4종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스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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