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장기주차장 자스민파킹, 구정연휴기간 상시근무체제 가동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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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장기주차장 자스민파킹, 구정연휴기간 상시근무체제 가동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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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문영 기자] 김포공항 주차대행업체 자스민파킹이 2020년도 구정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른 조치로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위해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김포공항 주차비에 대한 인상조치로 인해 평일 2만원부터 주말3만원으로 각각 인상됨에 따라 일부 자차이용객들은 김포공항 방문시 자차대신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스민파킹 관계자는 전했다.

1월 구정연휴기간에는 전국 대부분 공항에 많은 여행객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국내여행 및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선 및 국제선을 이용하는 자차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주차비 할인이벤트를 제공해 2월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김포공항 주차대행업체 자스민파킹은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은 물론, CCTV 24시간 가동을 통해 고객들의 차량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불법주차대행업체를 통해 일부 피해사례가 나오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자스민파킹 관계자에 따르면 " 당사는 이번 구정연휴기간동안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고객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상시 노력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만큼 안심하고 차량을 맡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공항 주차장 자스민파킹과 관련된 다양한 할인이벤트와 관련해서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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