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이 자사 베스트셀러 수납장인 '한샘 샘키즈 수납장'의 신규 라인업 '그리너리 에디션'과 '솜사탕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한샘 샘키즈 수납장은 부피가 큰 출산용품부터 정리하기 어려운 아이들 장난감까지 깔끔하고 간편하게 수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0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0만 세트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 출시한 그리너리 에디션은 딥민트 색상으로, 기존에 판매하던 민트색상과 함께 구성하면 그라데이션 효과를 줘서 더욱 세련되게 꾸밀 수 있다.
솜사탕 에디션은 베이비핑크 색상과 베이비블루 색상으로, 테마파크 속 솜사탕을 모티브로 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몰 '한샘몰'에서는 내달 말까지 '한샘 샘키즈 수납장'을 구매할 경우 최대 2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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