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호란의 '폭탄 발언'이 화제다.
케이블 채널 tvN의 시사랭크쇼 '열광'에서 전문 코멘테이터로 나서는 호란은 첫 방송부터 '폭탄급'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열광' 첫 녹화 중 호란은 사랑의 열매로 알려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성금을 도용해 유흥비로 쓴 사건에 대해 "이런 미친! 착한 사람 등치고 없는 사람 간 빼 먹는 짓"이라고 말했다.
또 논란이 되고 있는 교내 체벌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체벌은 어떠한 이유라도 금지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호란의 거침없는 입담은 12일 오후 방송되는 '열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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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