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6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 주부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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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6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 주부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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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표 南鏞) 가 '제6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35세에서 45세 나이대의 주부를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 9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시작된 서울ㆍ경기 지역본선을 시작으로 14일 광주에서 충청ㆍ전라 지역 본선, 16일 부산에서 경북ㆍ경남 지역 본선을 개최한다.

 

5월 22일 열리는 최종 결선을 통해 대상 1팀 상금 1,500만원, 금상 1팀 700만원, 은상 2팀 각각 300만원, 동상 3팀 각각 200만원, 장려상 5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합창제 기간 동안 '사랑 나눔 기부행사' 도 함께 진행해, 합창제 참가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앞장선다.

 

LG전자는 (사)한국합창총연합회와 함께 주부들의 문화생활을 후원하고 아마추어 합창단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합창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휘센 합창제는 전국의 주부 대상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의 장을 제공하며, 3545세대의 흥겨운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 현재까지 누적 참가팀이 500여 팀에 달하는 등 상금 및 참가규모 측면에서 국내 최대 합창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전국 합창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LG전자 휘센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과 감성 문화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로 업계 선두 자리를 확고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최미혜 기자
choi@consumer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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