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꼬픈남' 박시후 '자뻑' 볼수록 매력 있다?
상태바
'대세는 꼬픈남' 박시후 '자뻑' 볼수록 매력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MBC '역전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박시후가 '꼬픈남'으로 등극했다.

 

극중 박시후는 재벌 2세인 구용식 역을 맡아 훤칠한 외모와 수트발을 과시하며 '꼬시고 싶은 남자'를 칭하는 일명 '꼬픈남'으로 불리며 여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26일 방송된 4회에서 퀸즈그룹 여직원들이 자신을 '꼬시고픈 남자'로 칭하는 대화를 들은 구용식은 "나 꼬픈남이다"라며 윙크를 날려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 장면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시후 진짜 볼매남", "꼬픈남이 뭐냐ㅋㅋ", "깨방정 중기 저리가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