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디션 'STOW' 제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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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디션 'STOW' 제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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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오디션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STOW)가 올 상반기 제주에서 크리에이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6일 주최측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그간 봄에는 아시아에서, 가을에는 유럽에서 각각 관객들과 만나왔다.

한 관계자는 "STOW는 그동안 10만명 후보자가 지원하며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콘테스트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나 룬드, 다이애나 아르노, 마리아 스텐, 메리암 조지, 말리나 조시, 디프나 파텔, 밀레 피게로아 등이 STOW 출신 스타"라고 설명했다.

관련해 STOW는 최근 제주에 STOW 제주를 설립했다.

한주성 STOW 제주 대표는 "상반기에 제주국제관광협회를 설립,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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