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일상, 드라마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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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일상, 드라마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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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일상을 드라마를 통해 엿본다.

3일 방송가에 따르면 채널A는 배우 주상욱과 김보라가 주연을 맡은 뷰티 소재 드라마 '터치'를 이날 밤 10시 50분 방송한다.

치열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세계를 실감나게 조명하는가 하면 메이크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4명 주연 배우의 다양한 로맨스도 담아낸다.

주상욱은 "매일 메이크업을 받지만 직접 (메이크업을) 해보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표현하는 게 중요한 부분이라 신경을 썼다"며 "보시는 분들도 거기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는 "따뜻하고 귀여운 드라마"라며 "밝은 면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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