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4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3∼4도 높겠지만,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2도까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됐다. 강원 영동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2.0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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