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 소재 다큐멘터리 제작된다
상태바
그레타 툰베리 소재 다큐멘터리 제작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jpg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스웨덴 출신 16세 '환경 지킴이 소녀' 그레타 툰베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해당 작품 기획은 미국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훌루가 주도했다.

세실리아 네센, 프레데릭 하이니그가 제작하고 네이선 그로스만이 감독을 맡았다.

어른들에게 던지는 툰베리의 질문을 부각할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데드라인은 "제작진은 툰베리의 어린 시절부터 스톡홀름 의회를 거쳐 전 세계를 무대로 시위에 나서는 성장과정을 쫓아간다"고 전했다.

해당 다큐는 내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