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장 보기 때 빠질 수 없는 할인점에서 해피콜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이달 22일부터, 이마트는 이달 29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1일까지 일부 기획·단독상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30퍼센트 할인 판매한다.
하이마트, 전자랜드, 디지털프라자 등 가전 전문 양판점에서도 해피콜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9월 30일까지 입점한 모든 양판점에서 주방 용품을 30퍼센트 할인해 판매하고,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Z(BL5100)'를 31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해피콜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G마켓과 옥션의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컴포트 프라이팬' 1+1 행사를 실시하고, 주방용품 라인업을 할인 판매한다.
김범수 해피콜 유통사업본부장은 "큰 명절을 앞두고 고객이 프라이팬, 냄비 등을 장만하는 다양한 접점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며 "고객들의 추석 준비에 보탬이 되는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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