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회장님은 당일 조회에서 다같이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영상속의 사람처럼 역사인식이 잘못되면 일본에게 지배당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여혐 부분은 틀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앞뒤 상황 다 자르고 짜집기 하는 언론들 때문에 멀쩡한 애국 기업들이 흔들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콜마는 지지해 주고 DHC는 불매합시다. 제대로된 기사도 좀 읽어보세요 콜마 친일 여혐이 아니라 애국기업입니다. .http://m.mk.,co.kr/news/opinion/2019/622579
언제 한국콜마 윤동환 회장이 막말을 쏟아 내었지요. 문제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는 동영상을 직원분들에게 보여 주었지요...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 기자님 , 작성한 글 다시 읽어 보세요. 윤동환 회장이 막말한 것으로 보이잖아요.
한국콜마는 친일 기업이 아닙니다. 애국기업이고 극일 기업입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문제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하는 동영상을 직원에게 보여준 실수를 한 것입니다. 친일 아닙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