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등 한류스타들의 콘텐츠와 CJ ENM 1인 창작자 지원 다이아TV와 협약을 맺고 새로운 포맷의 쇼핑 예능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채널 오픈과 동시에 '의리냠' 시리즈를 런칭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시즌별 4편씩 총 3개의 시즌으로 구성했고 해외점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쇼핑 하울 영상인 '득템했냠' 시리즈를 2개 시즌으로 런칭한다. 크리에이터들의 뷰티 팁과 쇼핑 팁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 부문장은 "방탄소년단, 엑소 등 최고의 스타들을 활용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한류 콘텐츠 파급력을 가진 롯데면세점과 다이아TV의 협약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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