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첫 번째 스킨케어 라인 '디어리스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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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첫 번째 스킨케어 라인 '디어리스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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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2_보도자료_유한양행 뉴오리진, '유단백 보습'으로 보습의 新 패러다임 열어_이미지(1).jpg
[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유한양행의 뉴오리진이 첫 번째 스킨케어 라인인 '디어리스트'를 런칭한다.

이번에 런칭한 라인은 피부 장벽을 세우는 '유단백'이 핵심 성분이다.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에센셜 페이스 밀크, 리치 크림, 얼티밋 스킨 살브, 서티미닛 스파마스크 등 5종으로 출시한다.

대표 제품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는 유한양행과 뉴오리진이 공동연구해 독자 개발한 '리포텐 콤플렉스'가 50%가 함유됐고 캐모마일꽃수, 자스민 추출물을 담아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정경인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자생력을 가진 피부에 가장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피부 장벽과 원리를 들여다보고 자연에서 원료를 찾아 유한양행의 노하우를 담은 유단백 보습 제품을 완성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을 넘어 뷰티 분야에서도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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