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은 CJ오쇼핑 방송에서 구입신청 한 뒤 르노삼성 해피콜을 통해 전국 각 지역 담당자와 상담해 구입을 결정할 수 있다.
고객이 방송을 통해 트위지를 구매할 경우 각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CJ오쇼핑 구매 혜택과 르노삼성이 이달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중복돼 실 구매 가격을 최대 450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 CJ 오쇼핑에서 구입 신청을 하고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5만원 상당의 CJ상품권이 제공되고 차량 출고 고객은 10만원 상당 정품 악세사리를 받을 수 있다.
김진호 르노삼성 경상용차&전기차(LCV&EV) 총괄 이사는 "르노삼성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고객 접점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며 "CJ ENM 오쇼핑부문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르노 트위지의 독보적인 장점이 고객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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