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브랜드가치평가 7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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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브랜드가치평가 7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9월 0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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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8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는 국내 3대 평가기관 중 2곳에서 브랜드가치 평가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신용카드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7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신용카드 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도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올해로 7년째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3대 평가기관의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게 됐다"며 "7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한 것은 카드업계는 물론 모든 금융기관 중에서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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