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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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04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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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은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이 통풍과 대상포진 진단비 등 5개 신담보에 대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무배당 NH치매중풍보험은 스트레스와 피로, 음주 등의 원인으로 20~40대 환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통풍,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 등 통증담보에 대한 진단비를 보장한다.

또 농작업에 따른 농약중독과 뱀이나 말벌 등으로 인한 상해 등, 농업인의 일상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보장하는 '특정독성물질(농약 포함) 응급실내원 및 입원일당' 담보도 3개월간 독점 판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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