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훈 연구원은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378억원, 영업이익 8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고마진의 신기술 코팅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23.4%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반도체 칩 제조사가 생산수율 향상을 위해 코미코의 신기술 코팅을 채택하는 비중이 증가했다"며 "코미코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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