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는 유학생 출신 기업가인 구철모 대표가 일궈낸 일본의 면세점 전문기업으로, 일본 전역에서 24곳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월 결산 법인인 JTC의 2016사업연도(2016년 3월∼2017년 2월) 매출액은 500억5521만엔이었고 영업이익은 25억1863억엔이었다. 공모가는 8500원(무액면)이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C는 유학생 출신 기업가인 구철모 대표가 일궈낸 일본의 면세점 전문기업으로, 일본 전역에서 24곳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월 결산 법인인 JTC의 2016사업연도(2016년 3월∼2017년 2월) 매출액은 500억5521만엔이었고 영업이익은 25억1863억엔이었다. 공모가는 8500원(무액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