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조 KB증권 대표 "베트남 자회사로 아시아 금융 리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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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조 KB증권 대표 "베트남 자회사로 아시아 금융 리더 도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3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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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사진 가운데)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전병조 KB증권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베트남 자회사 KBSV를 통해 아시아 금융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지난 30일 베트남 하노이 KBSV본사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갖고 "지속적 고성장이 예상되는 베트남에 진출해 이머징 마켓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KB증권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현지 IB와 브로커리지에 강점을 가진 '마리타임증권'을 인수했으며 KBSV라는 브랜드로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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