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2014년 정부가 튜닝을 공식화 하면서 차량 내외장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개조하는 운전자가 늘고있다.
드레스업 튜닝으로, 한 운전자가 최근 선보인 기아자동차의 인기 대형세단 K7의 엠블럼을 바꿔 달았다.
최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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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2014년 정부가 튜닝을 공식화 하면서 차량 내외장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개조하는 운전자가 늘고있다.
드레스업 튜닝으로, 한 운전자가 최근 선보인 기아자동차의 인기 대형세단 K7의 엠블럼을 바꿔 달았다.
최근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