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방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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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방은 '나와 함께'
  • 정수남 기자 perec@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10월 06일 0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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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위드미와 서울 코엑스에서 최근 문을 연 이마트24. 컨슈머타임스
(위부터)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위드미와 서울 코엑스에서 최근 문을 연 이마트24. 컨슈머타임스
[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신세계기 자사의 편의점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이마트 24를 내세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기존 이마트의 편의점 브랜드 위드미(WITH ME,나와 함께)를 변경한 것이다.

신세계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마트 24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점포를 변경하고 있거나 새로운 점포를 출점하고 있다.

이마트를 대표하는 노란색으로 점포 전면의 가장자리를 두르고 이마트와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 이마트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

다만 지방은 아직 위드미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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