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명절에 더 바쁜 사람들은? 택배 기사다.
추석을 이틀 앞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이날 본지 카메라에 잡힌 택배 기사들은 쉬지 않고 고객이 주문한 물품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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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정수남 기자] 명절에 더 바쁜 사람들은? 택배 기사다.
추석을 이틀 앞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이날 본지 카메라에 잡힌 택배 기사들은 쉬지 않고 고객이 주문한 물품을 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