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상태바
신한은행,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3일 16시 3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ㅓㅓㅓㅓ.jpg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신한은행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7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상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표창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공헌한 개인, 기업, 단체에게 주어진다. 신한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은 청소년 금융교육, 학교 밖 청소년 중 성악인재를 육성하는 신한뮤직아카데미,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 프로젝트인 신한음악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