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프리미엄브랜드지수' 9년 연속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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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프리미엄브랜드지수' 9년 연속 1위 등극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5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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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엘리트 이범구 상무(왼쪽)와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 형지엘리트 이범구 상무(왼쪽)와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는 학생복브랜드 엘리트가 '2017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제도다.

매년 10만 표본 이상의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조사∙발표하고 있다.

9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엘리트는 49년의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학생복 시장을 이끌어 가는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엘리트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학부모 교복서포터즈 '엘리트맘(엘맘)'과 '교복생활연구소'를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학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형지엘리트 이범구 상무는 "엘리트학생복에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들 덕분에 9년 연속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모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교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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