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빌리프, 민감피부 위한 '퓨어 클래리파잉'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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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민감피부 위한 '퓨어 클래리파잉' 2종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2월 24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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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민감피부 위한 '퓨어 클래리파잉'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빌리프 퓨어 클래리파잉'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생건에 따르면 이 상품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원료를 배제했다. 피지 과다 분비로 인한 트러블이 고민인 10~20대 초반의 피부가 사용하기에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진정작용이 우수한 단델리온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의 균형을 유지시켜 촉촉하면서도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우선 '퓨어 클래리파잉 포밍 워시'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 5.5~6.5)의 거품타입 클렌징 폼이다.

세안 후 당김 없이 순하고 촉촉하게 세정해주며 피부 구성성분인 아미노산 유래의 세정 성분으로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가격은 150ml에 2만2000원대다.

'퓨어 클래리파잉 데일리 하이드레이션'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편안하게 맞춰주는 올인원 수분 충전제품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병에 담아 불필요하게 많은 화장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125ml에 3만4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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