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팬티 발목까지 내리며 충격사진 '역대 최고수위' 급이 다른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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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팬티 발목까지 내리며 충격사진 '역대 최고수위' 급이 다른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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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커피 메이트', 혼자 느긋하게 봐달라"
   

윤진서 충격화보가 공개됐다.

윤진서가 2월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커피 메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에 윤진서 화보 역시 주목받고 있다.

윤진서는 과거 '게스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와 함께 속옷이 한층 돋보이는 화끈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진서는 치마를 입고 앉아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감한 포즈와 표정은 물론, 속옷을 벗어던진다는 과감한 설정은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는 평가다.

한편 윤진서는 이날 '커피 메이트'에 대해 "남녀가 같이 보는 것보다 혼자 느긋하게 볼 때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라면서 "커피 한 잔에 혼자 영화를 즐기고 싶을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 만나러 오시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윤진서, 오지호가 주연을 맡은 '커피 메이트'는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다.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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