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밸런타인데이 프리미엄 초콜릿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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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밸런타인데이 프리미엄 초콜릿 선봬
  • 이보미 기자 lbm929@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2월 06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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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보미 기자] 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초콜릿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 프리미엄 초콜릿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에 따라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본점에서 '위고에빅토르', '라메종뒤쇼콜라', '제이브라운'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초콜릿을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위고에빅토르의 스피어 초콜릿 노트북이 4만8000원, 라메종 뒤 쇼콜라의 2017 밸런타인 에디션이 3만3000원, 피초코의 프리미엄 초콜릿바가 1만5000원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본점 행사장에서는 '롯데제과 히스토리관'을 조성해 과거부터 지금까지 판매했던 초콜릿 상품을 전시하고 과거에 방송된 초콜릿 광고도 선보인다.

또 본점과 잠실점에선 인기 초콜릿, 젤리, 과자 등 종합 선물세트 형식으로 구성된 '러블리 스위트 박스'를 500개 한정으로 1만원에 판매한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 상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질이 좋고 독창적인 프리미엄 초콜릿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초청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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