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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청춘 응원 새 TV 광고 공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선임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진짜 모습을 담은 '카스 후레쉬' 신규 TV광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어떤 내가 될지는 내가 정하는 거야'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추운 겨울 새벽부터 영어학원 수강을 위해 기다리는 취업준비생, 건축사무소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신규 CF 방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의 신규광고 영상은 TV 외에 카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casstvcf)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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