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보미 기자] KGC인삼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미쳐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설 연휴 전날인 26일 정오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미쳐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 분들을 위해 이 서비스 뿐만 아니라 설 프로모션도 연휴 이후인 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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