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제철 딸기 '신제품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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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커피, 제철 딸기 '신제품 6종' 출시
  • 이보미 기자 lbm929@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1월 19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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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보미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6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판매하는 이번 신제품은 제철 맞은 신선한 산청 딸기를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음료 4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딸기 제배 기간과 고품질의 딸기 본연의 맛 구현을 고려해 음료는 오는 3월 31일까지, 디저트는 4월 30일까지만 판다.

특히 딸기 음료 4종은 지난해 한국바리스타챔피언십 1위인 최정민 바리스타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제품으로 △베리 카페 모카(5300원) △리얼 베리 주스(6000원) △베리 망고 코코스노우(4900원) △베리 코코 라떼(5500원) 등이다.

디저트 2종으로는 △더블 베리 케이크(5800원) △스트로베리 팡(3300원)을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리산의 골바람과 큰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은 품질의 산청 딸기를 활용해 다채로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딸기 재배의 최적지인 산청에서 재배해 당도 높고 비타민C 풍부한 신제품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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