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촌 천삼다초"로 남편의 건강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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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촌 천삼다초"로 남편의 건강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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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로슈머 전문리뷰어 카페를 통해서 정산촌 천삼다초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제가 건강식품에 대해서 워낙 관심이 많은편이라서 천삼다초를 보자마자 어떤 제품인가 궁금한마음에 살펴보았는데 평소 제가 접해왔던 건강식품 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서 꼭 한번 복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정산초 천삼다초는 깔끔한 하얀박스에 담겨왔는데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뿅뿅 비닐에 돌돌 말려 꼼꼼하게 담겨 있는 천삼다초가 보입니다.

 


천삼다초는 6년근 산삼과 국내최초 토종산양삼 그리고  야생 생산야초가 102가지를 저온감압 진공농축하여 만들어졌는데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자연그대로 담아 만든 제품이라고 해요.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그리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엑흐름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저보다 요즘 회사다니랴 공부하랴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남편 건강을 챙겨볼 생각이랍니다.

 

 


천삼다초는 자연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록색과 황토색이 섞인 박스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용량은 100g 정도이니 일반 농축액 제품의 용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좌우 측면에는 정산다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한가지 놀라운것은 유통기한이 상당히 길다는 점인데요....무 첨가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도 2년이나 됩니다.

 

102가지나 되는 야생초의 이름이 빽빽히 적혀 있는거 보이시죠? 낯선 야생초의 이름이 더 많은거 같아요.

 


천삼다초는  生야생산야초만을 필요로 하기에 전문 약초꾼들이 4계절 그때 그때 심산유곡 야생산야초를 찾아 한잎, 한뿌리 손으로 정성들여 채취 해서 만들어진만큼 더욱 더 기대되요.

 


 

천삼다초에 부착되어 있는 정품 인증 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를 개봉해보니 제품 박스의 색상과 같은 뚜껑 부분과 한쪽에 끼워 있는 스푼과 사용설명서가 보입니다.

  

 

천삼다초는 1일 1회 약 8g의 농축액을 그대로 직접 복용하거나, 50~100ml의 온수또는 냉수에 넣어 잘 섞은 후 마시면 되는데, 식사전, 후(2시간) 공복에 드시면 더욱 좋다고 해요.

어린이는 어른의 절반만 섭취하면 되는데요.

 

솔직히 복용할때 사용할 스픈이 없으면 8g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없어 곤란했을텐데 이렇게 스픈이 들어 있으니 마음에 듭니다.

 

더군다나 위생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스텐재질이라서 더욱 더 만족스럽네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인데 병에도 박스에 적혀 있는것과 같이 천삼다초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되어 있어요.

 


천삼다초의 뚜껑을 개봉해 보니  마개용 뚜껑이 들어 있는게 보입니다.

한번 개봉하고 나면 농축액이 공기에 노출 되어서 효능이 조금 덜할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중 마개가 되어 있어서 더욱 좋을거 같아요.

 

이중 마개를 손으로 잡아당기니 집안에 익숙한 홍삼향이 진하게 풍깁니다.

어떤 제품인지 모르시는분들이라면 홍삼액이라고도 착각할 수 있을 정도로 홍삼향이 상당히 진한편이에요.

  

딱 보기에도 굉장히 진해 보이죠? 뚜껑을 열때 살짝 손에  묻었는데 손에 남는 느낌 또한 끈적거림이 강하면서 진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픈으로 한 스픈 떠 보았는데 농축액이 수저에서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슬슬 흘러 내리는게 보이네요. 남편 보다도 제가 먼저 한스픈 복용해 보았는데 제가 즐겨 복용하던 홍삼액보다 훨씬 매력적인 맛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한 스픈 떠 먹었을때 입안에 감도는 맛이 약간 단맛도 나면서 홍삼맛도 살짝 느껴지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제가 볼때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복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란 생각입니다.

 

남편이 퇴근하자 마자 한 스픈 떠서 입에 넣어줬는데 남편이 뭘 자꾸 주냐고 타박하더니만 딱 맛을 보더니 정말 맛이 좋다고 하는거 있죠.

 

남편이 홍삼액 마니아라서 일년내내 홍삼액을 마시고 있는데 천삼다초를 회사에 가져가 꾸준히 복용하더니만 오히려 천삼다초가 더 좋은거 같다고 합니다.

 

항상 집에 오면 몸이 피곤해서 지친다는 소리를 잘 하던 남편이 확 효과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머리가 멍한 느낌도 덜한거 같고, 일단 혈액 순환이 잘 되는지 손과 발에 땀이 차는거 같다고 해요.

확실한 효과를 느끼려면 홍삼액 제품처럼 세병은 복용해봐야 효과를 보지 않을까 싶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 스픈 떠서 복용하려고 할때 흘러내리는 농축액 때문에 복용하기에 조금 불편하다고 하는데 이건 천삼다초만의 문제점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농축액 제품의 아쉬움으로 남겨봅니다.

 

 

 

http://1003dacho.com/

 

천삼다초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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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하수 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kdh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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