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미친 미모+터질듯 '빵빵' 볼륨, 연예인 뺨치네 "김민종하고 소개팅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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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미친 미모+터질듯 '빵빵' 볼륨, 연예인 뺨치네 "김민종하고 소개팅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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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일본서도 각광 '미녀골퍼 온다'
   

안신애 일본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언론은 최근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안신애 필드 사진이 네티즌 사이서 주목받는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다.

사진 속 안신애는 3번홀 어프로치샷을 한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안신애 연예인 해도 되겠다", "안신애 미모에 몸매까지 최고", "안신애 박유천이랑 열애설 날만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던 안신애는 앞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김민종과의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 언론은 안신애에게 '섹시퀸'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일본 갤러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반겼다. 또 한 언론인은 안신애에 대해 "미인들이 많기로 유명한 KLPGA 홍보대사"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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