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양대규 기자]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3.9원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 10일 1203.5원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25.14원으로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97원 올랐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양대규 기자]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3.9원 상승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 10일 1203.5원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25.14원으로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5.97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