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신개념 삼성 디지털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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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신개념 삼성 디지털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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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00P 한 단계 진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

삼성에서 기존의 디지털액자들과 다른 디자인으로 한단계 진화한 디지털액자를 출시했습니다.
생김새부터 일반 액자의 모양을 탈피하여 TV나 모니터처럼 멀티미디어 기기로의 모습을 더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제품인지 꼼꼼하게 파헤쳐 보도록 할테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 디지털액자 제품박스입니다. 보이는 디지인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아래는 이 제품의 매력적인 요소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8인치, 2기가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영화/음악, 미니모니터
디지털액자가 아닌 멀티미디어 기기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 삼성 디지털액자 800P 제품 사양


제품 사양입니다. 스펙이 좋네요.
어떤 제품일지 기대 되시죠~ ^^ 




 

 

 

 

 

 

 

 

 

 

받침대와 모니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렇게 접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중 사출 구조로 되어 있어 겉에 투명한 배젤이 고급스러운 효과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바닥면 입니다.
받침대 바닥은 흰색으로 되어 있네요~

 




 

 

 

 

 

 

 

 

 

 

바닥면에는 두껍게 크리스탈 효과를 주어 고급스러운 상패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두께가 상당히 두껍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디지털액자를 지지하는 받침대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화면을 펼친 모습입니다.
느낌 좋죠? ^^
디지털액자라기 보다는 디지털 TV 같은 느낌입니다. ^^




 

 

 

 

 

 

 

 

 

 

 

 

 

 

 

 

 

 

 

 

 

 

 

 

 

그냥 사진만 보면 대형 TV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




 

 

 

 

 

 

 

 

 


이건 뒷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정말 멋지지요~~ 어디 하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펼쳐진 흰지 부분에 전체적으로 크롬 포인트를 주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바디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흰지는 펼쳐지는 기능만 하지 좌우 회전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럼 강력한 흰지로 펼쳐지는 800P 디지털 액자의 다양한 각도 조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흰지 부분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해 다양한 각도로 디지털액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각도로 볼 수 있었던 디지털액자는 없었지요~ ^^
바닥면에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어 다양한 각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보기에는 무직해 보이는데..전체적인 무게는 어떨까요?




 

 

 

 

 

 

 

 

 

 

전체 무게가 670g으로 들어보면 상당히 가볍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베젤만 두껍지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 있어서 왠만한 디지털액자 보다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받침대 뒤쪽에는 각종 단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부터 전원단자, 이어폰단자, USB단자, 미니USB단자,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다양한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지는 않고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버튼이 하나도 없네요~ 파워 버튼은 어디있지??




 

 

 

 

 

 

 

 

 

 

전면 받침대에 보니 파워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바로 터치로 작동된다는 겁니다.




 

 

 

 

 

 

 

 

 

 

전원을 켜니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 이렇게 LED 불빛이 들어오면서 각종 버튼들이 나왔습니다.
와우~ 신기하네요^^
전 파워버튼만 제공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럼 다른 디지털액자와 어떤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 삼성 디지털액자 800P VS 소니 디지털액자 DPF-V800

최근에 나온 소니 디지털액자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둘다 8인치의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소니 디지털액자는 액자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고
삼성 디지털액자는 멀티미디어 제품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삼성 디지털액자 800P VS 삼성 디지털액자 86V

7인치 삼성 디지털액자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확실히 800P의 포스가 뛰어나지요~
기능면에서는 많이 유사한 점이 있는데..800P에서는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800P 디지털 액자 어떠신가요?
디자인이 익숙하면서도 새롭죠~
디지털액자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이제 800P 디지털액자의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봤으니
어떤 구성품들이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구성품은 프로그램CD, 설명서, 제품보증서, USB케이블,
전원케이블, 어답터, 리모콘, LCD융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800P 디지털액자와 리모컨 조합입니다.
디지털액자에 리모컨은 있어야 할까요? 없어도 될까요?
디지털액자에 아직까지 리모컨이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디지털액자에서 리모컨은 필수입니다.
특히, 동영상이나 음악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일수록 더더욱 그 활용도는 올라갑니다.^^

그럼 전원을 켜보겠습니다.




 

 

 

 

 

 

 

 

 

 

짠~ 삼성의 로고와 함께 그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최초 사용이니 언어설정을 하게 나오네요~
글로벌한 제품인 만큼 다양한 언어설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 사진보기, 음악, 동영상, 블루투스, 시계, 미니 모니터

기능들을 보니 디지털액자라고 묶어 두기엔 그 영역이 너무 작은것 같습니다.
생긴것 처럼 멀티미디어 기기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얼마나 멋진 기능들을 소화해 낼지 기대가 됩니다.

기능 리뷰는 차후 리뷰에서 자세하게 살펴 볼테니 기대해 주세요^^


그럼 디지털액자의 순기능인 사진을 살짝 감상해 보겠습니다.




 

 

 

 

 

 

 

 


 

사진 메뉴에 들어가니 메모리에 들어가 있는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사진을 선택하니 전체화면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질이 정말 깨끗하죠~~^^
해상도가 800x480에다 와이드 LED라 뛰어난 화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액자 기능으로서 만족도 200% 입니다.

 




 

 

 

 

 

 

 

 

 

 

 

 

 

 

 

 

 

 

 

 

 

 

 

 

 

미니테이블에 배치한 모습입니다.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끝내주죠~
디지털액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까지 삼성 디지털액자 800P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기존의 디지털액자와 확실히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이고 있죠?
거기다 디지털액자라 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그 활용도가 뛰어나 디지털액자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 생생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할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름신을 부르는 리더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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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리더유의 작은세상

(http://leader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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