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슈퍼꿀딜' 1주년…8가지 상품 최대 88% 파격할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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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꿀딜' 1주년…8가지 상품 최대 88% 파격할인 나선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10월 20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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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슈퍼꿀딜' 1주년…8가지 상품 최대 88% 파격할인 나선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은 하루 1가지 인기 상품을 선정해 파격가로 할인 판매하는 '슈퍼꿀딜' 1주년을 맞아 8가지 상품을 선정, '역대급' 할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4일 단 하루 일부 제품에 대해 최대 88% 할인가를 적용시키기로 한 것.

도미노피자의 신메뉴인 와규앤비스테카(L) 피자와 크리스피 치킨텐더, 콜라(1.2L)를 묶은 세트(정가 4만2300원)를 40% 할인된 2만5380원에 선보인다.

전국 GS25와 GS슈퍼마켓, 해피머니상품권을 800여 온라인 사용처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팝' 1만원권을 11% 할인한 8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과 청소기의 명품 '다이슨청소기', 명품브랜드 '디올'의 립글로우 등이 이전에 볼 수 없던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몬 이준성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슈퍼꿀딜은 하루 한가지 반값의 상품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소셜커머스 초창기의 감정을 그대로 선사해 주고자 하는 티몬만의 이벤트"라며 "고객들의 높아진 기대감을 더욱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좋은 상품과 브랜드를 계속해서 발굴해 파격가로 소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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