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라비오뜨가 프리미엄 디퓨저 라인인 '모멘틱 데이즈(Moment + Romantic)'를 5종을 출시했다.
모멘틱 데이즈는 반복되는 일상의 순간순간을 로맨틱한 향으로 물들여주는 프래그런스 라인으로, 100여년 전통의 프랑스 향료를 천연 유래 베이스로 향에 거부반응이 있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향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디퓨저 라인은 시간대별 테마를 정해 오전 7시에는 하루의 시작의 순간을 위한 상큼한 플로랄 시트러스 향의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 레디 포 데이, 오후 1시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오후를 깨워주는 그린 시트러스 향의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 겟 잇 인스피레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하루의 재 시작 시간인 오후 5시의 역동적인 순간을 위한 고급스러운 시트러스 플로랄 향의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 타임 포 조이, 저녁 8시엔 내일을 위한 휴식을 돕는 잔잔한 머스크와 가드니아 플로랄 향의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 프레이 포 레스트,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11시엔 편안한 수면으로 유도하는 우디 프로랄 계열의 신비로운 향의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 프레이 미라클 슬립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라비오뜨 디퓨저의 천연유래 베이스가 편안한 향 테라피를 경험하게 하여 복잡한 라이프 스타일 속 휴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라비오뜨 디퓨저의 감각적인 용기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 연말 연시 선물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퓨져 5종 모두 120ml 용량에 2만 5000원대.
[사진=라비오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