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 벤츠 슈퍼카가 22억원에 낙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RM 옥션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슈퍼카 2대가 114만 1000파운드(약 22억원)에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낙찰된 차는 CLK GTR 쿠페와 로드스터 등 2개 모델이다.
2005년형 쿠페 모델이 52만 2500파운드(약 10억원)에, 2006년형 로드스터 모델이 61만 6000파운드(약 12억원)에 각각 낙찰됐다.
2005년형 쿠페 모델이 52만 2500파운드(약 10억원)에, 2006년형 로드스터 모델이 61만 6000파운드(약 12억원)에 각각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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