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 올스타전 기념구 판매
[컨슈머타임스 김경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기념구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KBO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제작·판매하는 기념구는 흰색과 남색 2종으로 구성됐다. 고급형 볼 케이스인 KBO SPO CUBE와 함께 판매한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경기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오는 17∙18일에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2만원이다.
잔여분은 KBO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