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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획취재 위원] 최근 국내 최초로 효소를 이용한 음식물 소멸기가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쇄 방식, 건조 방식, 미생물 방식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제품이 개발, 판매되고 있으나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중 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부분이 잔존물의 발생과 음식물 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이다.
자임테크 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음식물 소멸기 '자임(Zyme)'을 개발, 출시했다.
음식물 소멸기 '자임(Zyme)'은 기존의 제품과 차별되는 국내 최초 효소를 이용한 분해 소멸기로 음식물 처리 시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냄새 및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이다.
정환석 자임테크 대표는 "우리 제품은 효소분해 만으로도 잔반걱정은 물론 냄새 및 악취문제를 해결하였으며, 4단계의 처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제품력만큼은 기존 어떤 음식물 처리기들과 비교해도 우수하다. 기존 주방기구와 어울릴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LCD 계기판 및 VOICE기능을 비롯한 각종 편의장치도 추가하는 등 소비자를 배려한 최고의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자임테크의 국내 최초 효소 분해방식 음식물 소멸기 '자임(Zyme)'은 일반 고객은 물론, 각종 기관 및 요식업 사업자, 기업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업소용 대용량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문의 (02) 861-9670 www.n-zy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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