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초미니' 빨간 드레스 입고 흠뻑 젖어…"눈을 못떼겠네"
상태바
수애 '초미니' 빨간 드레스 입고 흠뻑 젖어…"눈을 못떼겠네"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11일 00시 50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애 수애 수애

수애 '초미니' 빨간 드레스 입고 흠뻑 젖어…"눈을 못떼겠네"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수애가 새 드라마로 컴백하면서 수애의 과거 출연작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수애는 특히 영화 '님은 먼곳에'를 통해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여 관객들의 기억에 각인됐다. 영화에서 수애는 참전한 남편을 찾기 위해 각 부대를 돌아다니며 위문 공연을 펼친다. 당시 수애는 영화 속 섹시한 의상으로도 주목 받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수애 뭘 입어도 예쁘다" "수애 몸매 정말 부럽네요" "수애 노래까지 잘하다니"라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