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초미니스커트 입고 나무 심었다…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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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초미니스커트 입고 나무 심었다…무슨 사연?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4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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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초미니스커트 입고 나무 심었다…무슨 사연?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설 귀경길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연아가 뽑힌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14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김연아는 작년 7월 용인 삼성 애버랜드 주토피아에서 '바람의 숲'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바람의 숲은 브랜드를 알리며 에너지 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전자가 에너지관리공단과 손잡고 벌이는 사업이다. 작년 8월 서울대공원 안에 조성했고 이번이 2번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 '피겨퀸'의 면모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연아씨 너무 예뻐요", "김연아, 김연아씨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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