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

추자현, 판빙빙과 닮은꼴?…중국 톱스타 될만하네!

배우 추자현이 'SBS 스페셜'에서 중국 활동기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의 외모가 중국 최고 미녀 판빙빙과 닮았다는 의견이 주목 받고 있다.

19일 연예가에 따르면 추자현의 외모는 이목구비가 뚜렷해 중국이 추구하는 미인상과 일치한다. 특히 현재 중국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여배우 판빙빙과 이미지가 닮았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추자현은 170cm의 늘씬한 키에 도회적인 이미지를 지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연예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며 차세대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추자현 방부제 미모 대단해!", "추자현 역시 성실하니까 중국에서도 뜨는구나", "추자현 판빙빙이랑 진짜 닮았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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