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과거사진 '인형미모' 여전해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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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과거사진 '인형미모' 여전해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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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

설현, 과거사진 '인형미모' 여전해 '깜놀'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래원으로부터 외모 극찬을 받아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졸업사진들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설현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앳되면서도 지금과 다르지 않은 인형 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없는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설현은 중학교 3학년 때 교복모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현재 기획사에 캐스팅됐다. 이후 2년간 연습생활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설현, 역시 모태미녀 인증", "설현, 김래원이 극찬할 만하다", "설현, 완전 예쁘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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