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굴욕 없는 몸매에 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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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굴욕 없는 몸매에 웬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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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여정

조여정, 굴욕 없는 몸매에 웬 할머니?

13일 조여정이 최근 개봉한 영화 '워킹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친구들 사이에서 조여정의 별명이 '할머니'라는 사실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연예계에 따르면 조여정은 '후궁', '방자전'등의 영화에서 베드신을 통해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왔다. 그러나 친구들 사이에서 그녀의 별명은 '할머니'로 통한다.

조여정은 "밤 10시쯤 잠들어 보통 새벽 4시에 기상해 새벽잠 없는 할머니라고 친구들이 놀린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수영, 헬스, 조깅 등 가리지 않고 운동을 해 지금은 중독자수준"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조여정,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조여정, 자신감있게 벗을 때 알아봤어", "조여정, 할머니라는 별명 안어울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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