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누구든 오징어로…" 남친 자랑 '끝판왕' 등극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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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누구든 오징어로…" 남친 자랑 '끝판왕' 등극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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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신아영 "누구든 오징어로…" 남친 자랑 '끝판왕' 등극 임박

SBS스포츠를 퇴사한 신아영 전 아나운서의 이후 활동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그가 배구선수 김요한과 함께 찍은 과거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신아영은 작년 7월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요한과 찍은 사진 1장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누구든 오징어로 만드는 능력자"라고 김요한을 설명하기도 했다.

신아영은 빨간 원피스에 투명한 피부가 조화를 이뤄 미모를 과시했다. 검정 티셔츠를 입고 있는 김요한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당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으로 팬들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신아영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신아영 김요한이랑 지금은?", "신아영 김요한이랑 친해서 좋겠다", "신아영 역시 엄친딸"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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