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포트메리온 등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대전'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포트메리온 등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대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위메프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는 최근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포트메리온, 덴비, 조셉조셉, 빌레로이앤보흐, 이딸라, 실리트, 차세르 등 전세계 30개 브랜드 제품이 선보인다.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했다.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라인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빌레로이앤보흐'의 보스턴 고블렛잔과 롱드링크잔 4P세트는 각각 59% 할인된 6만9000원에 내놓는다. '조셉조셉'의 베스트 상품인 엘리베이트 키친툴 6종세트는 66% 할인된 4만3900원에 판매한다.
2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2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20만원 이상 2만원 등 구매금액별로 즉시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달 포트메리온 등 명품주방식기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9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월과 비교해 약 2배 정도 증가한 수치라는 부연이다.
포트메리온이 1위에 올랐다.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실리트, 레녹스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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